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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24, 병원 서류 안 떼고 보험금 받는 법|병원이 안 뜰 때는 이렇게 병원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챙겨 보험사 앱에 올리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실손보험 청구를 미루는 사람이 많습니다.실손24는 병원이나 약국이 보험금 청구 서류를 보험사로 바로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참여 병원이라면 창구에서 서류를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병원을 다녀온 뒤 실손24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보험사와 진료 내역을 선택하면 청구가 끝납니다.실손24로 보낼 수 있는 서류실손24는 병원에 있는 진료 정보를 보험금 청구용으로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찍어 올릴 필요 업고, 병원에서 아래 서류를 전자 전송하면 됩니다.진료비 계산서·영수증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처방전보험사에서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진료기록지 등을 따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실손24를 썼.. 2026. 10. 30.
정책자금 대출, 신용점수 몇 점부터 가능할까?|중·저신용 사업자가 먼저 확인할 3가지 사업자 대출을 알아볼 때 신용점수는 당연히 보는 것입니다.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에는 NCB 개인신용평점 839점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취약자금이 있습니다. 고금리 대출을 바꾸는 대환대출은 NCB 919점 이하 기준이 적용됩니다. 점수가 낮다고 대출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 은행 대출이 어려운 사업자는 정책자금 부터 확인해야합니다.신용점수 839점 이하라면 신용취약자금신용취약자금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직접대출입니다.대표자의 NCB 개인신용평점이 839점 이하라면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업자 신용점수”가 아니라 대표자 개인신용점수를 본다는 것입니다. 개인 명의 카드 연체, 카드론, 현금서비스, 대출 건수는 사업자 대출 심사에도 영향을 줍니다... 2026. 10. 30.
대출 금리 1%P 낮추면 월 얼마나 줄어들까?|1억 원·30년 계산 시뮬레이션 대출 금리가 5%에서 4%로 1%포인트 낮아지면, 1억 원을 30년 동안 원리금균등으로 갚는 기준에서 매달 약 5만 9천 원이 줄어듭니다.대출금: 1억 원상환 기간: 30년상환 방식: 원리금균등상환금리 5% 월 상환액: 약 536,822원금리 4% 월 상환액: 약 477,415원매달 차이: 약 59,406원1년 차이: 약 712,876원30년 총이자 차이: 약 2,139만 원 금리 1%포인트는 작아 보여도 대출 기간이 길면 수천만 원 차이가 납니다.월 상환액은 이렇게 계산합니다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원금과 이자 합계가 같은 방식입니다.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산식을 ai에 넣어서 돌려보세요)월 상환액 =대출원금 × 월이율 × (1 + 월이율)^상환개월÷ {(1 + 월이율)^상환개월 - 1} 1.. 2026. 10. 29.
실손보험 청구, 병원비 2만 원도 해야 할까?|받을 돈 1분 계산법 병원비가 2만 원이면 실손보험을 청구해도 될까요? 청구는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받을 돈은 0원일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병원비 전액을 돌려주는 보험이 아닙니다. 가입한 시기와 약관에 적힌 자기부담금을 빼고 지급합니다. 먼저 영수증 금액이 아니라 내 실손보험의 통원 자기부담금을 확인해야 합니다.병원비 2만 원인데 보험금이 0원인 이유통원 진료를 받으면 보통 아래 방식으로 계산합니다.예상 보험금 = 보장 대상 의료비 - 통원 자기부담금 예를 들어 내 약관의 통원 자기부담금이 2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보장 대상 진료비 1만 8천 원 → 보험금 0원보장 대상 진료비 2만 5천 원 → 예상 보험금 5천 원보장 대상 진료비 7만 원 → 예상 보험금 5만 원그래서 “2만 원 이하 병원비는 청구할 필요 없다.. 2026. 10. 29.
사업자 통장에 있는 돈, 생활비로 써도 될까?|부가세·세금 빼고 가져가는 법 사업자 통장 잔액을 그대로 생활비로 쓰면 안 됩니다.개인사업자는 법인과 달리 사업자 통장 돈이 대표 개인과 완전히 분리된 법인의 돈은 내 돈이 아닙니다. 하지만 세금과 사업 운영에서는 반드시 나눠야 합니다.통장에 1,000만 원이 있어도 그 돈 전부가 쓸 수 있는 생활비는 아닙니다. 매출에 포함된 부가세, 다음 달 임대료, 직원 급여, 종합소득세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생활비로 써도 되지만 사업비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사업자 통장에서 대표 생활비를 인출하는 일 자체는 가능합니다.문제는 생활비를 사업 비용으로 처리하는 경우입니다.대표의 식비, 개인 쇼핑, 가족 여행비, 개인 보험료, 자녀 학원비는 사업 경비가 아닙니다.사업자 카드나 사업자 통장에서 결제했다고 비용이 되지 않습니다.생활비를 가져갈 때는 통장.. 2026. 10. 28.
마이너스통장, 안 써도 주택담보대출 한도 줄어들까?|DSR에 잡히는 금액 계산법 줄어듭니다.마이너스통장은 실제로 쓴 돈이 0원이어도 대출 심사에서 없는 대출로 보지 않습니다.특히 차주단위 DSR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총대출액에는 실제 사용액이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한도 전체 금액이 들어갑니다.한도 5,000만 원을 만들어 놓고 한 푼도 쓰지 않았어도, 대출 심사에서는 5,000만 원의 한도대출을 보유한 상태입니다.마이너스통장 5,000만 원은 대출 5,000만 원으로 봅니다금융위원회는 한도대출인 마이너스통장을 실제 사용액이 아닌 한도금액 기준으로 본다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주택담보대출 잔액: 7,000만 원자동차 할부 잔액: 2,000만 원마이너스통장 한도: 5,000만 원실제 마이너스통장 사용액: 0원이 경우 대출 심사에서 보는 총대출액은 9,000만 원이 아닙니다. .. 2026. 10. 27.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 총정리|일반·저신용·대환·재도전, 나는 무엇을 신청할까? 사업자 대출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은행에 가는게 아닙니다.‘운영자금 부족’, ‘고금리 대출’, ‘낮은 신용점수’, ‘재창업’, ‘성장 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같은 소상공인이라도 상황에 따라 확인해야 할 정책자금이 다릅니다. 정책자금은 지원금이 아니라 갚아야 하는 융자입니다. 금리와 한도만 보고 신청하기보다, 자금 목적과 상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이 글은 2026년 10월 26일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 확인 기준입니다. 접수 기간, 예산 소진 여부, 세부 요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공고를 다시 확인하세요.정책자금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소상공인 정책자금은 크게 일반경영안정, 특별경영안정, 성장기반 자금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운영비가 부족하.. 2026. 10. 26.
주담대 갈아타기 전, 중도상환수수료 얼마일까? 3억 대출 계산 예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져도 무조건 갈아타는 것이 이득은 아닙니다.기존 대출을 먼저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출 잔액이 3억 원이라면 금리 차이가 0.4%포인트여도, 수수료를 회수하는 데 거의 1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먼저 수수료를 계산하고, 그다음 새 대출로 줄어드는 이자와 비교해야 합니다.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할까요?은행 대출의 수수료는 보통 아래 방식으로 계산합니다.중도상환수수료= 중도상환원금 × 수수료율 × (남은 수수료 적용일수 ÷ 전체 수수료 적용기간) 많은 대출은 대출 실행일부터 최장 3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대출을 받은 지 3년이 지났다면 수수료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수료율, 적용 기간, 면제 조건은 은행과 상품, 대출 약정 시.. 2026. 10. 25.
주택연금 월지급금, 3억·5억 주택이면 얼마 받을까? 나이별 계산 예시 시가 3억 원 주택이라도 60세에 가입하는지, 70세에 가입하는지에 따라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크게 달라집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일반주택의 종신지급방식 정액형을 선택하면, 70세 기준 3억 원 주택은 매월 약 92만 원, 5억 원 주택은 약 154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가격만 보면 안 됩니다. 주택연금은 부부 중 더 어린 사람의 나이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3억·5억 주택, 나이별 월지급금은 얼마일까요?아래 금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일반주택·종신지급방식·정액형 기준 예시입니다. 부부 중 연소자 나이 3억 원 주택 5억 원 주택 55세약 46만 8천 원약 78만 원60세약 63만 2천 원약 105만 3천 원65세약 75만 8천 원약 126만 4천 원70세약 92만 3천 원약 153만 9천 원.. 2026. 10. 23.
퇴직금 계산, 1년 채웠는데 못 받을 수 있다? 계약직·주 15시간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퇴직금은 1년을 채웠다고 무조건 받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일한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고, 4주 평균 주당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계약직도 조건을 충족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퇴직금 대상인지 확인할 때는 아래 두 가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계속 일한 기간이 1년 이상인가4주를 평균했을 때 주당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가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번 주에 15시간을 일했는지”가 아닙니다.주마다 근무시간이 다르다면 최근 한 주만 보면 안 됩니다. 4주 평균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어떤 주에는 12시간, 어떤 주에는 18시간을 일했다면 계약서와 실제 근무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계약직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받을 수 있습니다. 정규직과 계약직.. 2026. 10. 22.
전세보증보험 가입 거절되는 집은 따로 있다: 계약금 보내기 전 등기부에서 볼 4가지 전세보증보험은 계약을 했다고 자동으로 가입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집값과 선순위 권리,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 계약서 특약까지 보증기관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계약금을 보내기 전에는 등기부등본 한 장만 보지 말고, 아래 4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1. 등기부상 소유자와 계약 상대방이 같은지등기부등본의 갑구에서 현재 소유자를 먼저 확인합니다. 계약서의 임대인 이름과 같아야 합니다.소유자가 아닌 사람이 계약을 진행한다면 다음 서류가 필요합니다.소유자 본인의 위임장소유자 인감증명서대리인의 신분증계약서에 대리 계약 사실과 위임 범위 기재특히 “가족이라서 대신 왔다”, “법인 직원이라서 서명한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계약금은 소유자 명의 계좌로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2. 을구의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을 .. 2026. 10. 21.
실손보험 청구, 병원비 3년 지나면 못 받을까? 진료일로 계산하는 법 예전에 받은 병원비 영수증을 발견했다면, 먼저 확인할 것은 금액이 아니라 진료일입니다.보험금청구권은 원칙적으로 3년 동안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됩니다. 상법 제662조는 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를 3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즉, 실손보험 청구를 미뤘다면 “작년에 냈던 병원비니까 괜찮겠지”가 아니라, 보험사고가 발생한 시점부터 3년이 지났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실손 청구 3년, 언제부터 계산할까통원 진료라면 보통 진료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사례 먼저 확인할 날짜 감기·피부과·정형외과 통원진료일약국 처방처방·조제일입원입원 치료가 끝난 날 또는 보험사고 발생일수술수술일 또는 관련 치료일여러 번 통원각 진료일별로 따로 확인 예를 들어 2023년 10월에 진료받은 병원비는 2026년 1..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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