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다이스 (Klaydice) IDO 5월 참여할 수 있는 조건 화이트리스트는?

 

클레이다이스(klaydice)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클레이튼 기반의 토큰이 되겠음.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프로젝트인데 상당한 백커를 보여주고 있고 속속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어서 2022년 상반기에 기대되는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되겠음. 

 

 

 

클레이다이스는 Dice To Earn 이라고 자기들이 스스로 부르기는 하는데 우선 시작은 P2E임. Play To Earn.

구글플레이 그리고 앱스토어에 게임이 올라와있음. 국내의 P2E게임들이 대부분 하는 방식이 비슷함.

 

NFT를 구매한 다음에 스테이킹하면 코인을 벌 수 있게 해줌

플레이댑의 신과 함께도 그렇고 국내외 여러 P2E는 우선 NFT를 구매하게 만듦. 

클레이 다이스도 똑같음. 

 

 

그나마 클레이 다이스가 조금 다른 점은 백커들이 좋기 때문에 러그풀은 나지 않을 거라는 점.

클레이다이스에 투자자와 파트너를 보면 이렇슴

 

 

*클레이다이스(klaydice)의 투자자

1) 크러스트(Krust) : 크러스트는 카카오에서 블록체인을 끌고 가는 핵심이라고 보면 되겠음

2) OKX Blockdream Ventures : 오케이엑스 블록드림 벤처스는 거래소 오케이엑스의 벤처투자기업임

3) 클레이시티(Klaycity) : 클레이튼 기반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작년말~올초부터 랜딩 세일로 주목을 받은 프로젝트임. 몇 안되는 호응을 이끌어낸 주요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되겠음

4) 한강 벤처스(HG Ventures) : 해시드 만큼은 아니지만 P2E에도 투자하고 여러모로 암호화폐업계에서 두각을 내려고 하고 있는 투자회사임

5) 기타 : Chain Capital, Redline Dao, Vestigium, Alphanonce, BKEK, DWEB3 Captital, GBV

 

클레이튼 기반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크러스트가 붙은 것은 당연해 보이고 프로젝트 간의 시너지를 위해서 클레이시티와 함께 협업망을 구축한 것으로 보임. 초기 개발과 블록체인 구축에 여러 투자사가 붙은 것으로 보이고. 

 

이렇게 정리하고 보면 클레이다이스는 초기 시작은 좋은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음. 

 

 

*클레이다이스(klaydice)의 파트너

1) 크로노스(KRONOS) : 클레이튼 기반의 디파이2.0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크로노스가 클레이다이스의 파트너가 되겠음. 클레이다이스의 유동성을 받고 복리로 혜택을 주는 상호간의 윈윈이라고 할 수 있겠음.

2) 드로우샵 킹덤 리버스 : P2E게임이라고 보면 되겠음. 이제 막 스타트한 게임이라 상호 간의 시너지를 위해 협약

3) ABGA : 아시아 블록체인 게이밍 연맹의 줄임말이 되겠음.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 정도라고 보면 될 듯

4) The HYUNDAI : 현대백화점임. 

 

기대되는 파트너는 크로노스와 현대백화점임. 

 

현대백화점과는 지금 NFT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협업을 해나갈지는 앞으로 밝혀지겠지만 우선 클레이다이스는 여러 채널을 통해서 IDO를 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임. 

 

IDO는 Initial Dex Offering의 줄임말로 코인이 업비트나 빗썸과 같은 중앙화된 거래소에 상장하기 전에 탈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을 의미함. 국내의 대표적인 DEX라면 클레이스왑이 있겠음. 

 

클레이다이스가 IDO를 하면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코인을 구매할 수 있게 하겠고, 

코인이 계속 중앙화된 거래소에 상장할 수록 코인은 엄청나게 상승할 것임. 

 

컴투스 코인인 C2X가 IDO를 통해서 화리를 주고 화리를 받는 사람들이 10배는 먹었다고 보면 됨. 

1,000만원어치 코인을 샀다면 1억을 번 셈. 

 

그래서 IDO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듦. 

완전 극 초기에 코인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니까. 

 

그럼 클레이다이스는 어디서 IDO에 참여하기 위한 화이트리스트를 받을까?

 

우선 첫번째는 심플다오(Simple DAO)임 (https://www.simpledao.io/)

심플다오는 커뮤니티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 다오(탈중앙화 자율 조직)가 되겠음. NFT, 자체 토큰 발행 등 Community To Earn을 표방하는 곳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프로젝트임. 

 

클레이다이스는 첫 번째로 심플다오에서 IDO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했음

 

 

두 번째는 클레이시티임. (https://klaycity.com/)

클레이시티의 토큰인 ORB를 스테이킹하면 IDO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있음. 

클레이시티 런치패드의 첫 번째 IDO가 바로 클레이다이스였음. 

 

지난 공지 당시에 날짜와 가격이 책정이 예정일거라고 했는데 현재 엄청난 유저들이 ORB토큰을 구매하여 스테이킹하고 있음. 

 

 

세번째는 크로노스임 (https://kronosdao.finance/)

클레이다이스의 파트너인 크로노스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3월임. 

클레이다이스는 크로노스 홀더들에게 IDO 권리를 주는 것으로 현재 이야기가 되었음. 

 

 

첫 번째 심플다오(Simple DAO)의 경우 IDO에 참여할 화리권을 받기 위해서 커뮤니티 활동을 해야함 

두 번째 클레이시티(Klaycity)의 경우 자체 토큰인 ORB 토큰을 스테이킹 해야함

세 번째 크로노스(Kronos)는 크로노스 토큰을 스테이킹해야 함

 

밝혀진 것은 세 군데인데 아직 한 곳이 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클레이다이스 IDO는 5월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4군데 IDO 중에서 어느 곳에 무게를 더 실을지는 현재까지 나오고 있지 않지 않지만 접근이 편한 곳은 그나마 심플다오와 크로노스가 되겠음. 

 

크로노스의 경우 코인을 맡기면 매일마다 복리로 코인을 불려주기 때문에 근본 디파이2.0이되겠음. 

(현재는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져서 진입자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인 가격)

 

크로노스도 구매하고 클레이다이스 IDO도 참여하고 1석 2조가 아닐가 싶음. 

크로노스의 경우 홀더들에게 IDO 화리권을 준다고 했는데 홀딩 기간으로 화리권을 줄지, 수량으로 줄지는 현재는 밝혀진 바 없음. 느낌상 크로노스 100개 이상, 200개 이상 이런 식으로 구간을 줄 것 같은데 지켜봐야 될일임. 

 

뭐가 됐든 지금과 같은 코인장에서 IDO 라도 해서 코인을 저가에 매수해두는 게 좋음.

다음 상승장이 오면 크게 수익을 안겨줄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