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NFT 지원 FLOW코인 전망은

페이스북에서 메타(meta)로 사명을 변경한 메타는 여전히 페이스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가 사명을 변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페이스북의 대표로 불립니다

페이스북이 대명사가 되었기도 하고 메타라는 이름이 범용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명변경 이후에 메타가 다소 덜 언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즈니스 부진하진 않습니다

 

오랜 시간 제기해온 신산업 메타버스에 대해서 메타(meta)는 진지하게 추진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의 NFT적용과 페이스북, 메타(meta)의 NFT 적용을 발표했습니다

 

메타(meta)는 인스타그램 NFT를 발표하면서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로 다음을 언급했습니다

 

*인스타그램 NFT 관련 코인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플로우(FLOW), 솔라나(SOL)

 

플로우는 이더리움 기반이며, 폴리곤은 이더리움의 레이어2 이기 때문에 사실상 다 같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체인이 있다면 솔라나인데 솔라나가 자주 멈추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으로 인해 솔라나로의 적용은

우선 두고봐야됩니다

 

 

메타(meta)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도 NFT를 적용한다고 메타(meta)는 밝혔습니다

이더리움, 폴리곤이 언급되긴했지만 현재로써 가장 유력한 NFT는 플로우(FLOW)입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관련 코인으로 플로우(FLOW)가 언급되고 있고 최근에 시세가 많이 들락날락합니다

 

플로우(FLOW)는 삼성 코인으로 유명합니다

 

플로우 코인에 투자한 기업 중 하나가 삼성이라서 플로우 코인은 삼성코인으로 불렸는데,

투자자를 가만히 보면 연세대도 있고 바이낸스도 있고 버클리 대학도 있고 다양합니다

 

더러는 개인 투자자가 투자한것 아니냐고 하지만,

플로우 코인이 아닌 개발자 대퍼랩스에 투자한 것을 보면 아주 거짓말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갑도 생성되어 있습니다)

 

모르죠. 삼성이 300억 투자하는 일이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확실한 것은 플로우(FLOW) 코인은 NBA Topshot으로 미국 10대들을 겨냥해서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고,

NFT에서 대장이지만 생각보다 상승여력이 부족한 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장격인데 대장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할까요?

 

결국 옥석은 가려지겠지만 플로우가 다음 반감기에는 더 좋은 폭발력을 보여줄 것이라는데는 이견없습니다

 

지금이야 크립토 윈터로 허우적대고 있지만 좋은 파트너들도 많고 ETH체인인데다가

메타(meta)까지 문 상황에서 다음 반감기 이후 상승장에서 허우적댄다? 

 

오히려 지금이 좋은 매집의 시기라고 봅니다

 

NFT 산업은 확실히 신산업으로 자리를 잡을겁니다

디지털 컬렉터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구요. 

 

 

이 차트를 보고 플로우 망했다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2021년 상승장에서는 4~5만원대에 놀던 코인이 1만원대까지 추락했다가 다시 3~4만원으로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하락장을 맞이하여 지금은 3,000원 근처.

 

메타(meta) 에서 플로우를 적용한다는 소식에 최근 7~8월에 가격이 한 때 상승해주었습니다

2만원까지 간 게 아니라 저건 거래량때문에 저런 것이고 4천원까지 한 번 다녀왔습니다 ...

 

플로우가 비록 지금은 가격 상승탄력이 많이 죽었지만 비트코인이 상승탄력을 받게 되면,

가장 빠르게 상승할 코인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