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추천 아글렛(Aglet)이 제2의 스테픈이 된다 NFT 오픈과 2022년 로드맵

솔라나 기반의 M2E(Move To Earn) Dapp인 스테픈이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었음. 

스테픈은 신발 NFT를 구매한 후 운동을 하면 NFT의 성능에 따라 채굴을 할 수 있게 하는

M2E의 대표주자가 되었음

 

클레이튼 기반의 스니커즈, 루나 기반의 코인워크 등 후발주자가 이 성공을 보고 속도를 내고 있고,

코이너들은 다음은 어떤 앱이 후발주자가 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음

 

 

2021년에 시작된 아글렛(Aglet) 프로젝트는 아디다스 출신의 기획자가 대표자가 된 프로젝트임. 

트렌드 분야에 있었던 Aglet 대표 라이언 멀린(Ryan Mullins)이 기회를 보았고 이 Dapp을 개발했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Aglet은 엄청난 속도로 개발이 진행 중이고, 

현재 iOS, AOS 모두 어플 다운로드 및 채굴이 가능함

 

 

첫 시작은 게이밍이었음. 

포켓몬고(Pocketmon-GO)의 신발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블록체인을 만나서

이 게임 프로젝트가 NFT도 만들고, 채굴도 하게 하는 스테픈의 후발주자가 되었음. 

 

지도를 연동해서 신발 상자가 있는 곳까지 걸어간 다음에 거기서 신발상자를 사냥하면

성능에 따른 신발을 얻을 수 있는 방식임. 

 

https://aglet.app/share

Aglet - The Sneaker Game

 

초대코드 : 9CCYC8

(초대코드 입력하고 같이 운동해요~)

 

 

바로 오늘 오전 5월 15일에 NFT 드롭을 했음. 

 

이 아글렛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코인을 만든다고 보면 되겠음. 

이뮤터블 X에 NFT가 올라가 있고 향후 NFT가 이 플랫폼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이더리움 기반이기 때문에 당연히 오픈씨(Opensea)에도 입점이 될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극초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채굴을 한 뒤에 나중에 코인이 상장되면 수익화를 할 수 있겠음

 

스테픈이 멘징하는데 40여일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글렛은 어떻게 될지 모름

 

무엇보다 실물 신발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집욕구에 있어서는

스테픈이나 다른 것 보다 더욱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음

 

 

가짜 신발을 NFT화 해서 기능을 때려넣은 방식이 아니라

진짜 신발의 성능을 부여해서 채굴이 가능하게 하고 있음

 

https://aglet.app/share

Aglet - The Sneaker Game

 

초대코드 : 9CCYC8

(초대코드 입력하고 같이 운동해요~)

 

아글렛(Aglet)의 계획을 보면 다음과 같음

 

현재는 NFT를 구매하지 않아도 채굴이 가능함.

가볍게 걸으면서 채굴이 가능하고, 신발에 따라서 채굴되는 코인의 양이 달라지긴 함

열심히 걷다보면 STEP 수의 따라서 지급하는 신발로만 채굴해도 채굴이 잘 됨.

 

 

2022년 2분기는 NFT 샵을 통해서 드랍을 함.

오늘 드랍을 했으니까 로드맵을 잘 지키고 있음.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서 시도조차 못했지만 성공적인 NFT 드롭이었다고 생각함

 

2022년 3분기 Aglet의 계획은 본격적인 NFT의 런칭이 되겠음

이뮤터블 X를 통해서 NFT샵이 런칭이 되고 Aglet 앱 내에서 NFT를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임

 

또한 초기 진입자를 위해서 지속적인 NFT Drop도 한다고 함

이런 류는 무조건 극초기 진입자가 유리함

 

그리고 3분기에는 가상자산으로 NFT를 구매할 수 있게 함

 

4분기 계획은 NFT를 이뮤터블 X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게 함

중요한 것은 레이어 1의 market에 들어간다는 것인데 쉽게 말해서 기존 마켓을 통해서 거래가 가능하게 하겠다는 것임. 말 그대로 스테픈처럼 된다는 듯. 

 

가상자산이 지금 좋지 않은 상황이라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일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됨.

기회는 언제 올지 모름